1 부 약토마을 25년

1 부 : 약토마을 25년  행복나침반

1993년 출범한 농경실(農經實) 약토마을은 
물살리기, 흙살리기, 나무살리기 
水土木환경운동에 이어 우리 쌀 애국운동, 
국민건강계몽운동 등 도시와 농촌의 
생명(生命)고리 역할 수행하는 
약토마을 행복나침반 프로젝트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상기와 같은 실천으로, 옥션, 지마켓,11번가 등 
오픈마켓에서 약토마을 25년! 
고객만족도 100%라는 「약토마을」브랜드가 만들어졌습니다.

농경실 환경위원장 백순보 & 청년봉사대원

태안 앞바다의 기름유출사고!
기름 한방울이라도 닦아 내려고 국민 모두가 달려가서 성공리에 바다를 지켜 내었습니다

흙을 살리자 '환경순환약토운동'

쓰레기로 처리 될 한약 찌꺼기를 퇴비로 사용하면 도시 환경운동과 함께 산성화 되어가는 농토를 되살리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나무를 살리자 '水土木 환경운동'

산림청은 고로수수액 채취시
직경 10㎝가 넘는 나무만 할 수 있고, 
구멍은 한 나무에 최대 3개까지 뚫을 수 있도록 
수액채취·지침을 만들어 놓았다. 그러나…?

도시와 농촌이 함께하는 '우리 쌀 애국운동'

우리 쌀 애국운동! 어려운 운동이 아닙니다.
 “집 밥도 우리 쌀! 식당 밥도 우리 쌀! 
 국민 모두가 합심하면 
쌀시장 전면개방이라는 식량 전쟁에서 
우리는 승리할 수 있습니다.  

약토마을 자연농법 'MBC 취재현장'

농약과 제초제, 화학비료 안주고 
약초퇴비 주고 우렁이  자연농법을 실천하는 
약초쌀 생산단지 현장을 취재 보도하는 
MBC TV ‘고향은 지금’ 취재현장

국민건강계몽운동 'SBS 취재현장'

급속한 사회 변화로 생겨난 
잘못된 인스턴트식 음식문화가 
우리의 식탁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치킨, 피자, 라면은 물론, 
집에서 담궈 먹던 고추장, 된장, 간장, 김치, 
더 나가서 밥, 반찬까지 사서 먹는 
시대가 되어 버렸습니다.